운전이 막막한 분들을 위한 지침서

안녕하세요~ 자동차 초보운전을 위한 블로그를 새로 개설하였습니다. 운전을 처음 시작하면 누구나 두렵고 궁금한 것이 많아지는데요. 첫술에 배부른 법이 없고 태어날 때부터 핸들만 잡고 나온 사람도 없습니다. 초보운전 까짓 거 몇 달만 고생하면 금방 뗄 수 있습니다.
운전을 오래 한 경력자들에게 물어보면 운전은 '감'으로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운전은 자전거 타기와도 같아서 한번 익혀만 놓으면 좀처럼 잊을 수가 없는 것이죠. '감'도 중요하지만 사고를 미연에 대처할 수 있는 방어운전까지 몸에 익어야 합니다. 진짜 운전을 잘하는 사람의 기준이라면 차를 빨리 운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고를 방지하는 사람입니다.
카센터가 두렵지 않은 차알못 → 차잘알

" G70이나 스팅어3.3은 트윈터보여서 370마력 이상의 힘을 내고 최대 토크가 52kg.m 이래 "
" 후륜차여서 오버스티어가 많이 나겠지? 터보랙은 없으려나? "
" 요즘 차들은 워낙 잘 나와서 TCS와 ESC 정도는 기본 장착이고, 행여나 오버스티어가 나면 카레이서처럼 카운터스티어 링을 쳐주는 거야~~! 고난도의 기술이지만 조금만 연습하면 될 거야.
그리고 네가 걱정하는 터보랙은 트윈스크롤 터보여서 현저하게 개선되었대. 고출력 NA차와 비슷한 느낌이 난다던데? "
자동차 입문자라면 위 두 사람의 대화가 생소할 것입니다. 요즘은 나무위키 같은 백과사전이 워낙 잘 나와서 조금만 검색하면 답이 나옵니다. 하지만 전문용어 투성이어서 이해하기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저의 블로그에서는 모든 용어들을 최대한 쉽게 풀어서 작성할 것입니다.
운전 방법과 더불어 자신의 차를 기능적으로 잘 다루어야 원활한 운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차에 있는 매뉴얼을 한 번쯤은 꼭 정독하는 것이죠.
1) 한밤중에 캄캄한 시골길로 들어왔는데 상향등 켜는 방법을 잊어버렸다면?
2) 오토라이트 기능을 몰라서 밤중에 스텔스 모드로 다닌다면?
3) 자신도 모르게 VDC(차체자세제어시스템)를 끈 상태로 커브길을 운전한다면?
4) 차선유지장치가 꺼진 상태에서 오토크루즈(자동 항속주행)만 하고 있었다면?
뿐만 아니라 정비 기능도 숙지하고 있어야 소중한 자동차를 잔고장 없이 오래오래 탈 수가 있습니다. 각종 케미컬류 교환시기부터 타이어 관리, TPMS(타이어공기압 감지장치) 수시 모니터링, 간단한 셀프정비, 세차 방법도 중요하죠.
제 블로그는 초보운전과 스스로 차알못이라고 생각하는 분께 적합합니다.
저의 블로그는 운전상식 및 자동차상식, 정비지식, 자동차의 역사에 관해 다루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아래의 분들에게 적합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1) 운전이 두려워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은 분
2) 자동차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
3) 카센터 가서 덤터기 쓰기 싫은 분
4) 차알못이라고 놀림받는 분
5) 자동차의 역사에 흥미가 있는 분
6) 그냥 뭉뭉Carz가 좋아서 들어오시는 분
간략한 자기소개
1) 운전학원에서 구박당해 가며 1종보통 겨우 합격
저같이 답답하고 운전 못하는 사람은 처음 봤답니다.........
2) 정말 힘들게 면허를 땄으나 7년간의 장롱면허
3) 15년간의 무사고 운전
4) 자동차 블로거라고 해서 공대 출신 아님. (심지어 상대 출신 ;;)
5) 지금까지 운행한 자동차
- 2007~2010 (3년) NF소나타 엄마차 (2.0 N/A)
- 2011~2018 (7년) 제네시스쿠페 (2.0 Turbo)
- 2018~현재 (5년) 스팅어 (3.3 Turbo)
6) 동호회 활동 - 코로나 이후 모든 동호회 활동 중단
- BK MANIA 일반 회원
- Club stinger 지역 부회장
7) 2011년부터 현재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자동차뉴스를 읽고 있습니다.
8) 직장도 자동차부품 회사입니다. 알고 보니 뼛속까지 차쟁이였다는 ;;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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